대전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상승률 전국 1위
입력 2020.11.06 (08:50)
수정 2020.11.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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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매매가 상승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0.41%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감정원은 혁신도시 지정과 도시철도 2호선 추진 등 개발 호재 속에 유성구와 서구, 대덕구 등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이 계속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행정도시 완성 호재로 최근 가격이 급등한 세종은 상승률이 0.25%로 둔화됐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0.41%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감정원은 혁신도시 지정과 도시철도 2호선 추진 등 개발 호재 속에 유성구와 서구, 대덕구 등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이 계속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행정도시 완성 호재로 최근 가격이 급등한 세종은 상승률이 0.25%로 둔화됐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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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상승률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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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08:50:04
- 수정2020-11-06 09:31:26

대전의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매매가 상승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0.41%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감정원은 혁신도시 지정과 도시철도 2호선 추진 등 개발 호재 속에 유성구와 서구, 대덕구 등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이 계속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행정도시 완성 호재로 최근 가격이 급등한 세종은 상승률이 0.25%로 둔화됐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0.41%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감정원은 혁신도시 지정과 도시철도 2호선 추진 등 개발 호재 속에 유성구와 서구, 대덕구 등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이 계속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행정도시 완성 호재로 최근 가격이 급등한 세종은 상승률이 0.25%로 둔화됐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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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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