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과 교전…유엔·미국 “중단해야”

입력 2020.11.06 (10:49) 수정 2020.11.06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의 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티그라이 지역은 지난 9월 중앙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를 따로 강행하면서 정부와 충돌을 빚어왔는데요.

유엔과 미국은 에티오피아가 분쟁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며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과 교전…유엔·미국 “중단해야”
    • 입력 2020-11-06 10:49:08
    • 수정2020-11-06 11:01:23
    지구촌뉴스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의 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티그라이 지역은 지난 9월 중앙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를 따로 강행하면서 정부와 충돌을 빚어왔는데요.

유엔과 미국은 에티오피아가 분쟁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며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