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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덴마크, 변종 코로나19 숙주 의심 ‘밍크’ 살처분
입력 2020.11.09 (10:52) 수정 2020.11.09 (11:1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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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덴마크는 세계 최대의 밍크 모피 생산국인데요.

덴마크의 밍크 농장에서 사육 중인 밍크가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옮긴 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지구촌 톡>에서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덴마크 북부에서 밍크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된 12명에게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덴마크 전역 천 백여개 밍크 모피 농장 가운데 적어도 2백여 곳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돌연변이를 일으킨 뒤 인간에게 다시 전파됐다고 전했습니다.

덴마크 정부는 밍크 1700만 마리를 살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숙주의 하나로 의심받는 밍크는 네덜란드와 스페인에서도 잇따라 대량 살처분되는 등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 [지구촌 Talk] 덴마크, 변종 코로나19 숙주 의심 ‘밍크’ 살처분
    • 입력 2020-11-09 10:52:14
    • 수정2020-11-09 11:12:34
    지구촌뉴스
[앵커]

덴마크는 세계 최대의 밍크 모피 생산국인데요.

덴마크의 밍크 농장에서 사육 중인 밍크가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옮긴 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지구촌 톡>에서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덴마크 북부에서 밍크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된 12명에게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덴마크 전역 천 백여개 밍크 모피 농장 가운데 적어도 2백여 곳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돌연변이를 일으킨 뒤 인간에게 다시 전파됐다고 전했습니다.

덴마크 정부는 밍크 1700만 마리를 살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숙주의 하나로 의심받는 밍크는 네덜란드와 스페인에서도 잇따라 대량 살처분되는 등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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