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LPGA 무대에 도전하는 안시현이 오늘 입국사증을 받는 등 출국 준비를 마쳤습니다.
안시현은 내일 애틀랜타로 떠납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기자: CJ나인브릿지 정상에 오른 필드의 신데렐라 안시현.
미국 무대 정상 정복을 향한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출국을 하루 앞둔 오늘 안시현은 까다로운 미국 비자를 받았습니다.
⊙안시현(코오롱): 너무 좋고 이제 가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요.
설레요.
⊙기자: 소속사 이동찬 명예회장을 만나는 등 안시현의 바쁜 일정은 계속됐습니다.
⊙이동찬(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두고 봐요, 틀림없이 이번에 가면 좋은 성적 낼 거라고, 만일 못 내더라도 너무 부담감 느끼지 마요.
부담 느끼면 안 돼.
⊙기자: 처음으로 미국 무대를 밟는 안시현은 좋은 성적으로 국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친자매처럼 지내기로 한 미녀 농구선수 신혜인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안시현(코오롱): 책임감도 좀 커졌고 또 회사를 위해서 또 저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자: LPGA투어 모바일 토너먼트에 출전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안시현.
아메리칸 드림을 향한 안시현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안시현(코오롱):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 많이 해 주세요.
⊙기자: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미국 LPGA 무대에 도전하는 안시현이 오늘 입국사증을 받는 등 출국 준비를 마쳤습니다.
안시현은 내일 애틀랜타로 떠납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기자: CJ나인브릿지 정상에 오른 필드의 신데렐라 안시현.
미국 무대 정상 정복을 향한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출국을 하루 앞둔 오늘 안시현은 까다로운 미국 비자를 받았습니다.
⊙안시현(코오롱): 너무 좋고 이제 가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요.
설레요.
⊙기자: 소속사 이동찬 명예회장을 만나는 등 안시현의 바쁜 일정은 계속됐습니다.
⊙이동찬(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두고 봐요, 틀림없이 이번에 가면 좋은 성적 낼 거라고, 만일 못 내더라도 너무 부담감 느끼지 마요.
부담 느끼면 안 돼.
⊙기자: 처음으로 미국 무대를 밟는 안시현은 좋은 성적으로 국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친자매처럼 지내기로 한 미녀 농구선수 신혜인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안시현(코오롱): 책임감도 좀 커졌고 또 회사를 위해서 또 저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자: LPGA투어 모바일 토너먼트에 출전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안시현.
아메리칸 드림을 향한 안시현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안시현(코오롱):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 많이 해 주세요.
⊙기자: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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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현, 내일 꿈의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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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11-10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LPGA 무대에 도전하는 안시현이 오늘 입국사증을 받는 등 출국 준비를 마쳤습니다.
안시현은 내일 애틀랜타로 떠납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기자: CJ나인브릿지 정상에 오른 필드의 신데렐라 안시현.
미국 무대 정상 정복을 향한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출국을 하루 앞둔 오늘 안시현은 까다로운 미국 비자를 받았습니다.
⊙안시현(코오롱): 너무 좋고 이제 가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요.
설레요.
⊙기자: 소속사 이동찬 명예회장을 만나는 등 안시현의 바쁜 일정은 계속됐습니다.
⊙이동찬(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두고 봐요, 틀림없이 이번에 가면 좋은 성적 낼 거라고, 만일 못 내더라도 너무 부담감 느끼지 마요.
부담 느끼면 안 돼.
⊙기자: 처음으로 미국 무대를 밟는 안시현은 좋은 성적으로 국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친자매처럼 지내기로 한 미녀 농구선수 신혜인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안시현(코오롱): 책임감도 좀 커졌고 또 회사를 위해서 또 저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자: LPGA투어 모바일 토너먼트에 출전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안시현.
아메리칸 드림을 향한 안시현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안시현(코오롱):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 많이 해 주세요.
⊙기자: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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