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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국민 과반 청약 통장 가입 아파트 청약률 ‘신기록’
입력 2020.11.09 (17:50) 수정 2020.11.09 (18:25)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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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 국민 과반 청약 통장 가입 아파트 청약률 ‘신기록’

71대 1.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의 평균 경쟁률입니다.

지난해 경쟁률의 2배가 넘습니다.

말씀드린대로 '평균'이 그렇다는 거고요.

수백대 1의 경쟁률을 가볍게 넘긴 아파트도 수두룩합니다.

일례로 지난달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537대 1이었습니다.

26가구 일반공급 모집에 만4천 명 가까이가 청약 통장을 넣은 것입니다.

청약 열기는 수도권 지역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기존 아파트 값이 크게 오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민간 택지 아파트로 확대 시행되면서 이른바 '로또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같은 이유에서 청약 통장 가입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으로 2천 6백만 여 명, 국민 절반 이상이 청약 통장을 갖게 된 셈입니다.

TOP 2. LG 배터리 법인 명칭 확정 정식 출범은 언제?

적잖은 주식 투자자들의 반발을 불렀던 LG 화학의 배터리 부문 자회사 이름이 확정됐습니다.

'LG 에너지 솔루션'입니다.

LG 화학내 배터리사업본부의 기존 영문 명칭으로 개명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출범 시기는 다음달 1일입니다.

이른바 바이든 수혜주로 평가받는 LG화학 오늘 주가는 어땠을까요.

전 거래일보다 1.94% 오른 73만4000원에 거래를 마쳐 코스피 시가 총액 3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TOP 3. 이재용 부회장 재판 출석 4대 그룹 총수 회동, 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서초동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입니다.

아버지 상을 치른 뒤 다시 재판에 출석한 이 부회장 심경을 묻는 질문에 일체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창립기념식에도 불참했던 이 부회장 지난 주에는 4대 그룹 총수 모임에 참석하며 서서히 공식 일정을 재개하는 분위긴데요.

지난 4월 이른바 배터리 연쇄 회동을 가졌던 4대 그룹 총수들 이번엔 이 부회장 위로차 모인 자리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재벌가 3세 경영에 대한 일부 곱지 않은 시선 속에 회동 사실 자체만으로도 재계 안팎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지금까지 탑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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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09 17:50:48
    • 수정2020-11-09 18:25:34
    통합뉴스룸ET
TOP 1. 국민 과반 청약 통장 가입 아파트 청약률 ‘신기록’

71대 1.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의 평균 경쟁률입니다.

지난해 경쟁률의 2배가 넘습니다.

말씀드린대로 '평균'이 그렇다는 거고요.

수백대 1의 경쟁률을 가볍게 넘긴 아파트도 수두룩합니다.

일례로 지난달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537대 1이었습니다.

26가구 일반공급 모집에 만4천 명 가까이가 청약 통장을 넣은 것입니다.

청약 열기는 수도권 지역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기존 아파트 값이 크게 오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민간 택지 아파트로 확대 시행되면서 이른바 '로또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같은 이유에서 청약 통장 가입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으로 2천 6백만 여 명, 국민 절반 이상이 청약 통장을 갖게 된 셈입니다.

TOP 2. LG 배터리 법인 명칭 확정 정식 출범은 언제?

적잖은 주식 투자자들의 반발을 불렀던 LG 화학의 배터리 부문 자회사 이름이 확정됐습니다.

'LG 에너지 솔루션'입니다.

LG 화학내 배터리사업본부의 기존 영문 명칭으로 개명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출범 시기는 다음달 1일입니다.

이른바 바이든 수혜주로 평가받는 LG화학 오늘 주가는 어땠을까요.

전 거래일보다 1.94% 오른 73만4000원에 거래를 마쳐 코스피 시가 총액 3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TOP 3. 이재용 부회장 재판 출석 4대 그룹 총수 회동, 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서초동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입니다.

아버지 상을 치른 뒤 다시 재판에 출석한 이 부회장 심경을 묻는 질문에 일체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창립기념식에도 불참했던 이 부회장 지난 주에는 4대 그룹 총수 모임에 참석하며 서서히 공식 일정을 재개하는 분위긴데요.

지난 4월 이른바 배터리 연쇄 회동을 가졌던 4대 그룹 총수들 이번엔 이 부회장 위로차 모인 자리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재벌가 3세 경영에 대한 일부 곱지 않은 시선 속에 회동 사실 자체만으로도 재계 안팎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지금까지 탑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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