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은 도의원, 에어로케이 항공운항증명 조속 발급 촉구

입력 2020.11.09 (21:58) 수정 2020.11.09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임영은 충청북도의회 의원은 오늘 개회한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도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국토부의 빠른 항공운항증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에어로케이는 50시간의 시험비행까지 마쳤지만 국토부가 항공안전법령에 따라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 방안 등을 요구해 항공운항증명 발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임영은 도의원, 에어로케이 항공운항증명 조속 발급 촉구
    • 입력 2020-11-09 21:58:24
    • 수정2020-11-09 22:15:30
    뉴스9(청주)
임영은 충청북도의회 의원은 오늘 개회한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도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국토부의 빠른 항공운항증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에어로케이는 50시간의 시험비행까지 마쳤지만 국토부가 항공안전법령에 따라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 방안 등을 요구해 항공운항증명 발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