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방만 운영’ 그린카진흥원 조직 개선 추진
입력 2020.11.10 (10:53)
수정 2020.11.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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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최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조직 운영이 방만하다는 지적을 받은 그린카진흥원에 대해 외부 용역 등을 거쳐 조직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그린카진흥원의 인사와 회계 등 부적정 행위를 적발해 직원 10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지만 그린카진흥원이 직원 2명만 징계하면서 조직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 등이 제기돼 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그린카진흥원의 인사와 회계 등 부적정 행위를 적발해 직원 10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지만 그린카진흥원이 직원 2명만 징계하면서 조직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 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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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방만 운영’ 그린카진흥원 조직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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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10:53:50
- 수정2020-11-10 11:59:50
광주시가 최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조직 운영이 방만하다는 지적을 받은 그린카진흥원에 대해 외부 용역 등을 거쳐 조직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그린카진흥원의 인사와 회계 등 부적정 행위를 적발해 직원 10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지만 그린카진흥원이 직원 2명만 징계하면서 조직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 등이 제기돼 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그린카진흥원의 인사와 회계 등 부적정 행위를 적발해 직원 10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지만 그린카진흥원이 직원 2명만 징계하면서 조직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 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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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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