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안 야산서 불…8백여㎡ 피해
입력 2020.11.10 (19:49)
수정 2020.11.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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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1시 20분쯤 안동시 예안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면적 8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소방차 4대, 인력 6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과 남부지방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소방차 4대, 인력 6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과 남부지방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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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예안 야산서 불…8백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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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19:49:45
- 수정2020-11-10 19:58:20
오늘(10일) 오후 1시 20분쯤 안동시 예안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면적 8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소방차 4대, 인력 6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과 남부지방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소방차 4대, 인력 6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과 남부지방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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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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