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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오늘] ‘옥천이지당’ 서당 첫 보물 지정
입력 2020.11.10 (21:49) 수정 2020.11.10 (22:06)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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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옥천에 있는 조선시대 서당인 '이지당'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진천군이 주민에게 각종 자격증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진희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42호 옥천이지당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 됐습니다.

조선 중기 성리학자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이 후학을 양성했던 서당으로, 서당 건축물 가운데 첫 보물 지정입니다.

높은 마루에 사방이 트인 '누'가 본채 양 옆에 디귿으로 붙은 '익랑' 형태로, 조선 시대 서당 가운데 보기 드문 건축 양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충북 문화재가 국가 문화재로 승격 지정되는 건 2016년 조선왕조 의궤 영조 대왕 퇴실에 이어 4년 만입니다.

진천군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일상에 맞춘 온라인 평생학습 강좌를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바리스타, 와인 소믈리에, 병원 코디네이터, 사물인터넷지도사, 미술 심리상담사 등 72가지 자격증 온라인 강좌를 2년 동안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자격 시험도, 무료로 응시할 수 있고 자격증 발급비도 10% 할인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음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음성에 사는 만 18세에서 35세 이하 신혼부부로, 부부의 합산 소득이 연 7,4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지원액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전세나 구매 대출 잔금의 3%로, 최대 450만 원 까집니다.

음성군은 올해 20가구 이어 내년에는 80가구로 지원을 늘릴 예정입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영상편집:조의성
  • [충북&오늘] ‘옥천이지당’ 서당 첫 보물 지정
    • 입력 2020-11-10 21:49:41
    • 수정2020-11-10 22:06:33
    뉴스9(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옥천에 있는 조선시대 서당인 '이지당'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진천군이 주민에게 각종 자격증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진희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42호 옥천이지당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 됐습니다.

조선 중기 성리학자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이 후학을 양성했던 서당으로, 서당 건축물 가운데 첫 보물 지정입니다.

높은 마루에 사방이 트인 '누'가 본채 양 옆에 디귿으로 붙은 '익랑' 형태로, 조선 시대 서당 가운데 보기 드문 건축 양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충북 문화재가 국가 문화재로 승격 지정되는 건 2016년 조선왕조 의궤 영조 대왕 퇴실에 이어 4년 만입니다.

진천군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일상에 맞춘 온라인 평생학습 강좌를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바리스타, 와인 소믈리에, 병원 코디네이터, 사물인터넷지도사, 미술 심리상담사 등 72가지 자격증 온라인 강좌를 2년 동안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자격 시험도, 무료로 응시할 수 있고 자격증 발급비도 10% 할인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음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음성에 사는 만 18세에서 35세 이하 신혼부부로, 부부의 합산 소득이 연 7,4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지원액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전세나 구매 대출 잔금의 3%로, 최대 450만 원 까집니다.

음성군은 올해 20가구 이어 내년에는 80가구로 지원을 늘릴 예정입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영상편집:조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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