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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내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 받아
입력 2020.11.11 (08:59) 수정 2020.11.11 (10:19)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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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이른바 '삼락농정'의 대표사업인 내년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대상 품목 가운데 양파와 마늘 신청을 읍·면·동사무소와 지역농협을 통해 다음 달 11일까지 받습니다.
가격 변동성이 심한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과 중소 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으로, 출하기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의 90%를 보전해줍니다.
또한, 올해부터 도입한 시장격리 지원을 통해 품목별 출하를 미리 약정한 농업인들이 이를 이행하면 농식품부 보전단가의 90%를 지원합니다.
가격 변동성이 심한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과 중소 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으로, 출하기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의 90%를 보전해줍니다.
또한, 올해부터 도입한 시장격리 지원을 통해 품목별 출하를 미리 약정한 농업인들이 이를 이행하면 농식품부 보전단가의 90%를 지원합니다.
- 전라북도, 내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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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08:59:34
- 수정2020-11-11 10:19:41

전라북도는 이른바 '삼락농정'의 대표사업인 내년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대상 품목 가운데 양파와 마늘 신청을 읍·면·동사무소와 지역농협을 통해 다음 달 11일까지 받습니다.
가격 변동성이 심한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과 중소 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으로, 출하기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의 90%를 보전해줍니다.
또한, 올해부터 도입한 시장격리 지원을 통해 품목별 출하를 미리 약정한 농업인들이 이를 이행하면 농식품부 보전단가의 90%를 지원합니다.
가격 변동성이 심한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과 중소 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으로, 출하기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의 90%를 보전해줍니다.
또한, 올해부터 도입한 시장격리 지원을 통해 품목별 출하를 미리 약정한 농업인들이 이를 이행하면 농식품부 보전단가의 90%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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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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