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구촌 Talk] “‘하이퍼루프’ 첫 유인 주행시험 성공”
입력 2020.11.11 (10:53) 수정 2020.11.11 (11:06)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진공 튜브형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하이퍼루프'의 첫 유인 주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소식입니다.

<지구촌 톡>입니다.

[리포트]

영국 버진그룹 자회사인 버진 하이퍼루프가 지난 8일, 미국 사막의 실험터널에서 하이퍼루프의 첫 유인 시험주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퍼루프는 진공 상태에 가까운 강철 튜브 속을 초고속으로 달리는 자기부상 열차인데요.

버진 하이퍼루프는 그간 400여 차례 무인 주행시험을 거친 뒤 이번에 첫 유인 주행시험에 나섰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승객 2명을 태운 하이퍼루프 차량이 최대 시속 172km 속도로 500m 시험 구간을 주행했습니다.

버진 하이퍼루프는 앞으로 시속 1,000km가 넘는 하이퍼루프를 개발해 2030년부터 상업 운전에 돌입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지구촌 Talk] “‘하이퍼루프’ 첫 유인 주행시험 성공”
    • 입력 2020-11-11 10:53:10
    • 수정2020-11-11 11:06:24
    지구촌뉴스
[앵커]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진공 튜브형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하이퍼루프'의 첫 유인 주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소식입니다.

<지구촌 톡>입니다.

[리포트]

영국 버진그룹 자회사인 버진 하이퍼루프가 지난 8일, 미국 사막의 실험터널에서 하이퍼루프의 첫 유인 시험주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퍼루프는 진공 상태에 가까운 강철 튜브 속을 초고속으로 달리는 자기부상 열차인데요.

버진 하이퍼루프는 그간 400여 차례 무인 주행시험을 거친 뒤 이번에 첫 유인 주행시험에 나섰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승객 2명을 태운 하이퍼루프 차량이 최대 시속 172km 속도로 500m 시험 구간을 주행했습니다.

버진 하이퍼루프는 앞으로 시속 1,000km가 넘는 하이퍼루프를 개발해 2030년부터 상업 운전에 돌입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