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아파트 상가 세탁소서 불…1명 화상
입력 2020.11.11 (11:32)
수정 2020.11.11 (1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1일) 아침 8시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상가 건물 1층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세탁소 내부와 집기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화기로 불을 끄려던 세탁소 주인 65살 이 모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세탁소 내부와 집기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화기로 불을 끄려던 세탁소 주인 65살 이 모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 아파트 상가 세탁소서 불…1명 화상
-
- 입력 2020-11-11 11:32:14
- 수정2020-11-11 11:45:06
오늘(11일) 아침 8시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상가 건물 1층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세탁소 내부와 집기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화기로 불을 끄려던 세탁소 주인 65살 이 모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세탁소 내부와 집기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화기로 불을 끄려던 세탁소 주인 65살 이 모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