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 협약

입력 2020.11.11 (19:22) 수정 2020.11.11 (2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처음으로 경남에서 시작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수의사회는 오늘(11일) 도청에서 협약을 맺고 수의사회는 진료비 성실 표시와 제도 확산을 위한 노력을, 경상남도는 정책 사업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는 진료 빈도가 많은 20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료비를 미리 알리는 제도로 지난달 1일 창원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경남] 경남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 협약
    • 입력 2020-11-11 19:22:41
    • 수정2020-11-11 20:22:05
    뉴스7(창원)
전국 처음으로 경남에서 시작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수의사회는 오늘(11일) 도청에서 협약을 맺고 수의사회는 진료비 성실 표시와 제도 확산을 위한 노력을, 경상남도는 정책 사업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는 진료 빈도가 많은 20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료비를 미리 알리는 제도로 지난달 1일 창원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