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강릉 남대천 야생조류서 AI 항원…고병원성 검사 중
입력 2020.11.13 (12:23)
수정 2020.11.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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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를 판정하는 데는 3∼5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채취 지점의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해당 범위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예찰·검사를 강화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를 판정하는 데는 3∼5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채취 지점의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해당 범위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예찰·검사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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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강릉 남대천 야생조류서 AI 항원…고병원성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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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3 12:23:45
- 수정2020-11-13 12:31:29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0/11/13/130_5047677.jpg)
강원도 강릉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를 판정하는 데는 3∼5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채취 지점의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해당 범위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예찰·검사를 강화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를 판정하는 데는 3∼5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채취 지점의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해당 범위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예찰·검사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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