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동복지 강화…“심의위원 확대·소위원회 운영”
입력 2020.11.14 (21:30)
수정 2020.11.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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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아동복지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을 늘리고,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조직 확대에 나섰습니다.
전주시는 내년 2월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해 현재 10명인 아동복지심의 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소위원회를 구성해 아동 관련 지원 정책이 사전심의를 통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2월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해 현재 10명인 아동복지심의 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소위원회를 구성해 아동 관련 지원 정책이 사전심의를 통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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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아동복지 강화…“심의위원 확대·소위원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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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4 2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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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아동복지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을 늘리고,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조직 확대에 나섰습니다.
전주시는 내년 2월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해 현재 10명인 아동복지심의 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소위원회를 구성해 아동 관련 지원 정책이 사전심의를 통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2월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해 현재 10명인 아동복지심의 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소위원회를 구성해 아동 관련 지원 정책이 사전심의를 통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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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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