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 제설대책 수립…제설자재 확보

입력 2020.11.15 (21:48) 수정 2020.11.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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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늘(15일)부터 내년(2021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지정해,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동안 원주국토청에는 제설 상황실은 설치되고, 지방경찰청과 기상청, 한국도로공사 등과 합동 제설 대책을 마련합니다.

또, 강원지역 국도 1,935km의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 200여 대, 인력 400여 명을 대기시키고,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62,000톤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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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국토청, 제설대책 수립…제설자재 확보
    • 입력 2020-11-15 21:48:21
    • 수정2020-11-15 21:55:38
    뉴스9(춘천)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늘(15일)부터 내년(2021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지정해,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동안 원주국토청에는 제설 상황실은 설치되고, 지방경찰청과 기상청, 한국도로공사 등과 합동 제설 대책을 마련합니다.

또, 강원지역 국도 1,935km의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 200여 대, 인력 400여 명을 대기시키고,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62,000톤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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