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0여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입력 2020.11.15 (23:04)
수정 2020.11.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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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내일부터(16일) 올해 도입된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8천 6백여 농가에 98억 원을 지급합니다.
경작 규모가 0.1헥타르 이상 0.5헥타르 이하 농가에는 소농 직불금으로 1년에 120만 원이 지급됩니다.
경작지가 0.5헥타를 초과하면 면적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205만 원까지 면적 직불금이 지원됩니다.
경작 규모가 0.1헥타르 이상 0.5헥타르 이하 농가에는 소농 직불금으로 1년에 120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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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00여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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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5 23:04:14
- 수정2020-11-15 23:13:41
울산시는 내일부터(16일) 올해 도입된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8천 6백여 농가에 98억 원을 지급합니다.
경작 규모가 0.1헥타르 이상 0.5헥타르 이하 농가에는 소농 직불금으로 1년에 120만 원이 지급됩니다.
경작지가 0.5헥타를 초과하면 면적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205만 원까지 면적 직불금이 지원됩니다.
경작 규모가 0.1헥타르 이상 0.5헥타르 이하 농가에는 소농 직불금으로 1년에 120만 원이 지급됩니다.
경작지가 0.5헥타를 초과하면 면적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205만 원까지 면적 직불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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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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