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 곶자왈 매입 캠페인 2주간 180명 후원 참여
입력 2020.11.16 (21:48)
수정 2020.11.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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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곶자왈 매입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곶자왈 공유화재단이 2주 만에 후원자 180여 명을 모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부터 곶자왈 공유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 곶자왈공유재단은 지난 2주 동안 제주도민 등 181명이 월 만 원 정기 후원 또는 일시금 10만 원 이상 후원을 약정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29일까지 진행되며 기금 후원 목표 인원은 300명입니다.
이달 초부터 곶자왈 공유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 곶자왈공유재단은 지난 2주 동안 제주도민 등 181명이 월 만 원 정기 후원 또는 일시금 10만 원 이상 후원을 약정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29일까지 진행되며 기금 후원 목표 인원은 3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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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지 곶자왈 매입 캠페인 2주간 180명 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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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6 21:48:12
- 수정2020-11-16 21:58:08
사유지 곶자왈 매입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곶자왈 공유화재단이 2주 만에 후원자 180여 명을 모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부터 곶자왈 공유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 곶자왈공유재단은 지난 2주 동안 제주도민 등 181명이 월 만 원 정기 후원 또는 일시금 10만 원 이상 후원을 약정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29일까지 진행되며 기금 후원 목표 인원은 300명입니다.
이달 초부터 곶자왈 공유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 곶자왈공유재단은 지난 2주 동안 제주도민 등 181명이 월 만 원 정기 후원 또는 일시금 10만 원 이상 후원을 약정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29일까지 진행되며 기금 후원 목표 인원은 3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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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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