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리 스카이워크’ 오늘 시범 개장
입력 2020.11.16 (21:53)
수정 2020.11.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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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조면에 들어선 설리 스카이워크가 오늘(16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2일 공식 개장합니다.
설리 스카이워크는 길이 79m 다리에 유리 바닥을 설치돼 설리 해수욕장과 금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스카이워크 끝단에는 높이 38m의 그네도 설치됐습니다.
설리 스카이워크는 길이 79m 다리에 유리 바닥을 설치돼 설리 해수욕장과 금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스카이워크 끝단에는 높이 38m의 그네도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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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설리 스카이워크’ 오늘 시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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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6 21:53:24
- 수정2020-11-16 22:15:12
남해군 미조면에 들어선 설리 스카이워크가 오늘(16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2일 공식 개장합니다.
설리 스카이워크는 길이 79m 다리에 유리 바닥을 설치돼 설리 해수욕장과 금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스카이워크 끝단에는 높이 38m의 그네도 설치됐습니다.
설리 스카이워크는 길이 79m 다리에 유리 바닥을 설치돼 설리 해수욕장과 금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스카이워크 끝단에는 높이 38m의 그네도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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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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