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수능 당일 병원·별도 시험장 운영
입력 2020.11.17 (21:47)
수정 2020.11.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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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3일, 수능 시험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을 위해 군산의료원에 병원 시험장을 운영합니다.
자가격리 기간이 수능 시험일 포함된 수험생을 위해선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등 6개 별도 시험장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능 당일에 발열 등 유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은 학교별로 마련된 임시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가격리 기간이 수능 시험일 포함된 수험생을 위해선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등 6개 별도 시험장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능 당일에 발열 등 유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은 학교별로 마련된 임시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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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수능 당일 병원·별도 시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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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7 21:47:25
- 수정2020-11-17 22:03:38
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3일, 수능 시험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을 위해 군산의료원에 병원 시험장을 운영합니다.
자가격리 기간이 수능 시험일 포함된 수험생을 위해선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등 6개 별도 시험장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능 당일에 발열 등 유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은 학교별로 마련된 임시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가격리 기간이 수능 시험일 포함된 수험생을 위해선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등 6개 별도 시험장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능 당일에 발열 등 유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은 학교별로 마련된 임시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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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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