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울산항 신북방 에너지·물류 전진기지로 육성”
입력 2020.11.18 (07:48)
수정 2020.11.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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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이 정부의 신북방 정책에 따라 신북방 에너지 및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7회 국무회의’에서 울산항을 신북방 에너지 및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석유, LNG 등 18선석 규모의 에너지 부두와 배후단지를 확충하고, 5.28km의 배후도로도 개설해 울산신항과 본항 간의 물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7회 국무회의’에서 울산항을 신북방 에너지 및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석유, LNG 등 18선석 규모의 에너지 부두와 배후단지를 확충하고, 5.28km의 배후도로도 개설해 울산신항과 본항 간의 물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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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울산항 신북방 에너지·물류 전진기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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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8 07:48:29
- 수정2020-11-18 08:03:10
울산항이 정부의 신북방 정책에 따라 신북방 에너지 및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7회 국무회의’에서 울산항을 신북방 에너지 및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석유, LNG 등 18선석 규모의 에너지 부두와 배후단지를 확충하고, 5.28km의 배후도로도 개설해 울산신항과 본항 간의 물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7회 국무회의’에서 울산항을 신북방 에너지 및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석유, LNG 등 18선석 규모의 에너지 부두와 배후단지를 확충하고, 5.28km의 배후도로도 개설해 울산신항과 본항 간의 물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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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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