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 곳] 탐스럽게 주렁주렁…곶감 익어가는 늦가을
입력 2020.11.18 (19:30)
수정 2020.11.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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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 마다 이맘 때가 되면 집집마다 주황색 감이 커튼처럼 내려지는 마을이 있습니다.
감고을로 유명한 영동인데요.
곶감 만들기에 분주한 고향 풍경을 화제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해 마다 이맘 때가 되면 집집마다 주황색 감이 커튼처럼 내려지는 마을이 있습니다.
감고을로 유명한 영동인데요.
곶감 만들기에 분주한 고향 풍경을 화제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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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현장 이 곳] 탐스럽게 주렁주렁…곶감 익어가는 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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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8 19:30:51
- 수정2020-11-18 19:36:11
[앵커]
해 마다 이맘 때가 되면 집집마다 주황색 감이 커튼처럼 내려지는 마을이 있습니다.
감고을로 유명한 영동인데요.
곶감 만들기에 분주한 고향 풍경을 화제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해 마다 이맘 때가 되면 집집마다 주황색 감이 커튼처럼 내려지는 마을이 있습니다.
감고을로 유명한 영동인데요.
곶감 만들기에 분주한 고향 풍경을 화제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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