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난해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입력 2020.11.19 (10:19)
수정 2020.11.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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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고성군은 DMZ, 비무장지대 인근 16km 구간에 환경친화적인 탐방로인 '평화의 길'을 개설해,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평화관광의 명소를 조성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DMZ, 비무장지대 인근 16km 구간에 환경친화적인 탐방로인 '평화의 길'을 개설해,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평화관광의 명소를 조성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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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지난해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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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10:19:47
- 수정2020-11-19 10:24:29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고성군은 DMZ, 비무장지대 인근 16km 구간에 환경친화적인 탐방로인 '평화의 길'을 개설해,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평화관광의 명소를 조성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DMZ, 비무장지대 인근 16km 구간에 환경친화적인 탐방로인 '평화의 길'을 개설해,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평화관광의 명소를 조성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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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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