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금융센터 개발 방식 변경…전북신보 자금 활용
입력 2020.11.20 (22:00)
수정 2020.11.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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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전라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북 금융센터 개발 방식이 변경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0) 금융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열어 전북 금융센터 개발방식 추진 주체를 전북개발공사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으로 바꿔 건립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애초 전북개발공사를 주체로 한 금융센터 개발 방식을 추진했지만, 경제성 등이 낮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0) 금융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열어 전북 금융센터 개발방식 추진 주체를 전북개발공사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으로 바꿔 건립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애초 전북개발공사를 주체로 한 금융센터 개발 방식을 추진했지만, 경제성 등이 낮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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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금융센터 개발 방식 변경…전북신보 자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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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0 22:00:00
- 수정2020-11-20 22:07:02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전라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북 금융센터 개발 방식이 변경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0) 금융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열어 전북 금융센터 개발방식 추진 주체를 전북개발공사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으로 바꿔 건립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애초 전북개발공사를 주체로 한 금융센터 개발 방식을 추진했지만, 경제성 등이 낮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0) 금융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열어 전북 금융센터 개발방식 추진 주체를 전북개발공사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으로 바꿔 건립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애초 전북개발공사를 주체로 한 금융센터 개발 방식을 추진했지만, 경제성 등이 낮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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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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