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벗어난 가족·지인 모임 지양 당부”
입력 2020.11.22 (21:46)
수정 2020.11.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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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방역당국이 이동시 방역수칙을 꼭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최근 수도권 확진자 접촉을 통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역을 벗어난 가족·지인 모임은 가급적 지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최근 수도권 확진자 접촉을 통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역을 벗어난 가족·지인 모임은 가급적 지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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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벗어난 가족·지인 모임 지양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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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2 21:46:43
- 수정2020-11-22 21:56:14

최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방역당국이 이동시 방역수칙을 꼭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최근 수도권 확진자 접촉을 통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역을 벗어난 가족·지인 모임은 가급적 지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최근 수도권 확진자 접촉을 통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역을 벗어난 가족·지인 모임은 가급적 지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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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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