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0선 육박…역대 최고치 또 경신
입력 2020.11.24 (19:16)
수정 2020.11.24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15.17포인트, 0.58% 오른 2617.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628.52까지 오르며, 2018년 1월에 기록한 장중 최고치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외국인은 반도체와 2차 전지 업종 등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15.17포인트, 0.58% 오른 2617.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628.52까지 오르며, 2018년 1월에 기록한 장중 최고치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외국인은 반도체와 2차 전지 업종 등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스피 2,620선 육박…역대 최고치 또 경신
-
- 입력 2020-11-24 19:16:55
- 수정2020-11-24 19:43:45
코스피가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15.17포인트, 0.58% 오른 2617.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628.52까지 오르며, 2018년 1월에 기록한 장중 최고치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외국인은 반도체와 2차 전지 업종 등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15.17포인트, 0.58% 오른 2617.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628.52까지 오르며, 2018년 1월에 기록한 장중 최고치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외국인은 반도체와 2차 전지 업종 등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