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규 의원 “충청북도 감사 자료 불성실”…“불가피”
입력 2020.11.25 (21:49)
수정 2020.11.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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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이옥규 의원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충청북도의 자료 제출이 불성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청북도가 개인정보를 이유로 기본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일부는 감사를 중단한 뒤에야 열람하게 하는 등 행정사무감사를 방해했다고 비판하며 재발 방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청북도가 개인정보를 이유로 기본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일부는 감사를 중단한 뒤에야 열람하게 하는 등 행정사무감사를 방해했다고 비판하며 재발 방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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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옥규 의원 “충청북도 감사 자료 불성실”…“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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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5 21:49:46
- 수정2020-11-25 22:00:31
충청북도의회 이옥규 의원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충청북도의 자료 제출이 불성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청북도가 개인정보를 이유로 기본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일부는 감사를 중단한 뒤에야 열람하게 하는 등 행정사무감사를 방해했다고 비판하며 재발 방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청북도가 개인정보를 이유로 기본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일부는 감사를 중단한 뒤에야 열람하게 하는 등 행정사무감사를 방해했다고 비판하며 재발 방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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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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