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20.11.26 (10:39)
수정 2020.1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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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된 지 1년을 맞아 부산시가 오늘(26일) 시청에서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범시민지원협의회, 아세안 관계기관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합니다.
부산시는 정상회의 후속 성과사업으로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범시민지원협의회, 아세안 관계기관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합니다.
부산시는 정상회의 후속 성과사업으로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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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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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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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된 지 1년을 맞아 부산시가 오늘(26일) 시청에서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범시민지원협의회, 아세안 관계기관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합니다.
부산시는 정상회의 후속 성과사업으로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범시민지원협의회, 아세안 관계기관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합니다.
부산시는 정상회의 후속 성과사업으로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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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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