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엄성 우선시”…‘국가 AI 윤리기준’ 마련
입력 2020.11.27 (19:35)
수정 2020.11.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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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공공선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윤리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AI는 사람 중심이어야 하며,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기술의 합목적성 등 3대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국가 AI 윤리기준'을 발표했습니다.
과기부는 이에 대한 국민 의견을 이메일로 받은 뒤 다음 달 중순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윤리기준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AI는 사람 중심이어야 하며,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기술의 합목적성 등 3대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국가 AI 윤리기준'을 발표했습니다.
과기부는 이에 대한 국민 의견을 이메일로 받은 뒤 다음 달 중순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윤리기준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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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존엄성 우선시”…‘국가 AI 윤리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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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7 19:35:12
- 수정2020-11-27 19:44:29
인공지능, AI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공공선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윤리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AI는 사람 중심이어야 하며,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기술의 합목적성 등 3대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국가 AI 윤리기준'을 발표했습니다.
과기부는 이에 대한 국민 의견을 이메일로 받은 뒤 다음 달 중순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윤리기준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AI는 사람 중심이어야 하며,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기술의 합목적성 등 3대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국가 AI 윤리기준'을 발표했습니다.
과기부는 이에 대한 국민 의견을 이메일로 받은 뒤 다음 달 중순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윤리기준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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