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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택 거래 늘어…외지인 투자·이사철 겹쳐
입력 2020.12.01 (08:07) 수정 2020.12.01 (08:15) 뉴스광장(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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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투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사철이 겹치면서 경남의 주택 거래량이 두 달 연속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경남의 주택 매매 수는 5천2백여 가구로 한 달 전인 9월보다 22.6% 늘어났습니다.
지난달 외지인이 매입한 물량은 천 백여 가구로 전체의 22%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경남의 주택 매매 수는 5천2백여 가구로 한 달 전인 9월보다 22.6% 늘어났습니다.
지난달 외지인이 매입한 물량은 천 백여 가구로 전체의 22%를 차지했습니다.
- 경남 주택 거래 늘어…외지인 투자·이사철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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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08:07:26
- 수정2020-12-01 08:15:40

외지인 투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사철이 겹치면서 경남의 주택 거래량이 두 달 연속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경남의 주택 매매 수는 5천2백여 가구로 한 달 전인 9월보다 22.6% 늘어났습니다.
지난달 외지인이 매입한 물량은 천 백여 가구로 전체의 22%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경남의 주택 매매 수는 5천2백여 가구로 한 달 전인 9월보다 22.6% 늘어났습니다.
지난달 외지인이 매입한 물량은 천 백여 가구로 전체의 2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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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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