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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병원, ‘응급의료 평가’ 3년 연속 C등급
입력 2020.12.01 (08:13) 수정 2020.12.01 (08:19) 뉴스광장(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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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대구권역 응급센터인 경북대병원이 3년 연속으로 가장 낮은 C등급을 받았습니다.
경북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은 A 등급을, 포항 성모병원은 B 등급, 구미 차병원은 C등급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응급실 전담 인력 1인당 평균 환자 수, 병상포화지수, 중증환자 재실시간 등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을 종합평가했습니다.
경북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은 A 등급을, 포항 성모병원은 B 등급, 구미 차병원은 C등급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응급실 전담 인력 1인당 평균 환자 수, 병상포화지수, 중증환자 재실시간 등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을 종합평가했습니다.
- 경대병원, ‘응급의료 평가’ 3년 연속 C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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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08:13:47
- 수정2020-12-01 08:19:59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대구권역 응급센터인 경북대병원이 3년 연속으로 가장 낮은 C등급을 받았습니다.
경북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은 A 등급을, 포항 성모병원은 B 등급, 구미 차병원은 C등급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응급실 전담 인력 1인당 평균 환자 수, 병상포화지수, 중증환자 재실시간 등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을 종합평가했습니다.
경북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은 A 등급을, 포항 성모병원은 B 등급, 구미 차병원은 C등급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응급실 전담 인력 1인당 평균 환자 수, 병상포화지수, 중증환자 재실시간 등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을 종합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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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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