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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주] 강원 첫 보훈요양원, 이 달 중순 개원
입력 2020.12.01 (19:20) 수정 2020.12.01 (19:34) 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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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주 혁신도시에 강원도 최초의 보훈요양원이 들어섭니다.

건축공사가 거의 마무리돼, 개원이 초읽기에 들어갔는데요.

그동안 원정 진료를 받아야했던 강원도 내 국가 유공자들이 큰 불편을 덜게 될 전망입니다.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치악산 자락을 품은 원주 혁신도시.

여기에 보훈요양원이 터를 잡았습니다.

전국에서 일곱번째, 강원도에서는 첫번째 시설입니다.

지상 4층 규모로 225명의 국가 유공자들이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비 336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봉안/원주보훈요양원장 : "원주 보훈 요양원은 기존 시설 보다 1.5배 정도의 시설 투자를 하고 전국에서 7번째지만 시설 환경면에서 가장 좋은 시설이고..."]

원주 보훈요양원은 폐쇄적인 병원 시설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입소자가 자기 집처럼 지낼 수 있는 가정형, 개방형 요양원으로 조성됩니다.

4인실 방마다 개인 창이 있고, 볕이 잘 드는 남향으로 설계됐습니다.

1층 야외정원부터 4층까지 실내 경사로가 조성돼 휠체어를 타고 자유로운 이동과 산책이 가능합니다.

특히, 전국 보훈요양원 가운데 처음으로 치매 전담실이 실치돼 맞춤형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박종수/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강원도지부장 : "치매 치료는 한 명당 한 명 꼴로 요양사가 있답니다. 이것이 다른 일반 요양원하고는 완전히 다른 것이지요.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요양보호사 등 개원에 필요한 130여 명의 신규 인력 가운데 90% 정도를 강원도에서 채용했습니다.

강원 첫 보훈 요양원은 이달(12월) 중순쯤 문을 열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평창군, 내년 내국인 계절 근로자 모집

평창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이달 23일까지 '내국인 계절 근로자' 10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만30살 이상에서 50살 이하의 농작업이 가능한 내국인입니다.

선발자들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월급은 182만 원 정도입니다.

원주시, 음식점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 무료 배포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음식점에 칸막이가 무료로 배부됐습니다.

원주시는 지역의 식품접객업소 7,000여 곳 가운데, 3,000여 곳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를 나눠줬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랜 시간 실내 공간에 머물게 되는 음식점의 특성상, 소규모 집단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 [여기는 원주] 강원 첫 보훈요양원, 이 달 중순 개원
    • 입력 2020-12-01 19:20:54
    • 수정2020-12-01 19:34:22
    뉴스7(춘천)
[앵커]

원주 혁신도시에 강원도 최초의 보훈요양원이 들어섭니다.

건축공사가 거의 마무리돼, 개원이 초읽기에 들어갔는데요.

그동안 원정 진료를 받아야했던 강원도 내 국가 유공자들이 큰 불편을 덜게 될 전망입니다.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치악산 자락을 품은 원주 혁신도시.

여기에 보훈요양원이 터를 잡았습니다.

전국에서 일곱번째, 강원도에서는 첫번째 시설입니다.

지상 4층 규모로 225명의 국가 유공자들이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비 336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봉안/원주보훈요양원장 : "원주 보훈 요양원은 기존 시설 보다 1.5배 정도의 시설 투자를 하고 전국에서 7번째지만 시설 환경면에서 가장 좋은 시설이고..."]

원주 보훈요양원은 폐쇄적인 병원 시설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입소자가 자기 집처럼 지낼 수 있는 가정형, 개방형 요양원으로 조성됩니다.

4인실 방마다 개인 창이 있고, 볕이 잘 드는 남향으로 설계됐습니다.

1층 야외정원부터 4층까지 실내 경사로가 조성돼 휠체어를 타고 자유로운 이동과 산책이 가능합니다.

특히, 전국 보훈요양원 가운데 처음으로 치매 전담실이 실치돼 맞춤형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박종수/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강원도지부장 : "치매 치료는 한 명당 한 명 꼴로 요양사가 있답니다. 이것이 다른 일반 요양원하고는 완전히 다른 것이지요.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요양보호사 등 개원에 필요한 130여 명의 신규 인력 가운데 90% 정도를 강원도에서 채용했습니다.

강원 첫 보훈 요양원은 이달(12월) 중순쯤 문을 열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평창군, 내년 내국인 계절 근로자 모집

평창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이달 23일까지 '내국인 계절 근로자' 10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만30살 이상에서 50살 이하의 농작업이 가능한 내국인입니다.

선발자들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월급은 182만 원 정도입니다.

원주시, 음식점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 무료 배포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음식점에 칸막이가 무료로 배부됐습니다.

원주시는 지역의 식품접객업소 7,000여 곳 가운데, 3,000여 곳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를 나눠줬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랜 시간 실내 공간에 머물게 되는 음식점의 특성상, 소규모 집단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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