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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얼굴 합성해 음란물 만들어 퍼뜨린 30대 검거
입력 2020.12.01 (21:51) 수정 2020.12.01 (22:05)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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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을 써 일반인 얼굴로 음란물을 만들어 퍼뜨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아는 사람 얼굴을 합성해 성적 모욕감을 주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만드는 이른바 '지인 능욕' 게시판을 SNS에 개설하고, 최근 3년 동안 천2백여 명에게 합성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아는 사람 얼굴을 합성해 성적 모욕감을 주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만드는 이른바 '지인 능욕' 게시판을 SNS에 개설하고, 최근 3년 동안 천2백여 명에게 합성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일반인 얼굴 합성해 음란물 만들어 퍼뜨린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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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21:51:19
- 수정2020-12-01 22:05:22

인공지능 기술을 써 일반인 얼굴로 음란물을 만들어 퍼뜨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아는 사람 얼굴을 합성해 성적 모욕감을 주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만드는 이른바 '지인 능욕' 게시판을 SNS에 개설하고, 최근 3년 동안 천2백여 명에게 합성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아는 사람 얼굴을 합성해 성적 모욕감을 주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만드는 이른바 '지인 능욕' 게시판을 SNS에 개설하고, 최근 3년 동안 천2백여 명에게 합성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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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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