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재추진
입력 2020.12.02 (19:29)
수정 2020.12.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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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2조 원 규모의 부산항 진해신항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진해신항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0.92, 종합평가 0.497로 나타나 각각 1.0과 0.5를 넘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전체 사업을 2단계로 나눠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진해신항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0.92, 종합평가 0.497로 나타나 각각 1.0과 0.5를 넘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전체 사업을 2단계로 나눠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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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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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2 19:29:50
- 수정2020-12-02 19:52:23

사업비 12조 원 규모의 부산항 진해신항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진해신항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0.92, 종합평가 0.497로 나타나 각각 1.0과 0.5를 넘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전체 사업을 2단계로 나눠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진해신항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0.92, 종합평가 0.497로 나타나 각각 1.0과 0.5를 넘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전체 사업을 2단계로 나눠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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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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