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 축제 취소 동해안 시군 확대
입력 2020.12.03 (08:42)
수정 2020.12.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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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새해 해맞이 축제를 취소하는 동해안 시군이 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해마다 낙산해변 등에서 열었던 새해 첫날 해맞이 축제를 이번에는 코로나19 차단 등을 위해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속초시와 동해시 등도 해마다 일출 명소에서 개최했던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양양군은 해마다 낙산해변 등에서 열었던 새해 첫날 해맞이 축제를 이번에는 코로나19 차단 등을 위해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속초시와 동해시 등도 해마다 일출 명소에서 개최했던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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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해맞이 축제 취소 동해안 시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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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08:42:17
- 수정2020-12-03 08:55:23
코로나19 3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새해 해맞이 축제를 취소하는 동해안 시군이 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해마다 낙산해변 등에서 열었던 새해 첫날 해맞이 축제를 이번에는 코로나19 차단 등을 위해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속초시와 동해시 등도 해마다 일출 명소에서 개최했던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양양군은 해마다 낙산해변 등에서 열었던 새해 첫날 해맞이 축제를 이번에는 코로나19 차단 등을 위해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속초시와 동해시 등도 해마다 일출 명소에서 개최했던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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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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