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매출 305억 돌파, 역대 최대
입력 2020.12.03 (10:01)
수정 2020.12.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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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매출액이 305억 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까지 남도장터의 매출액은 305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63억 8천만 원 보다 4.8배쯤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라인 회원 수도 29만 명으로 지난해 2만 8천 명 보다 10배쯤 늘어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까지 남도장터의 매출액은 305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63억 8천만 원 보다 4.8배쯤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라인 회원 수도 29만 명으로 지난해 2만 8천 명 보다 10배쯤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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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장터’ 매출 305억 돌파,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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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10:01:36
- 수정2020-12-03 11:10:32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매출액이 305억 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까지 남도장터의 매출액은 305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63억 8천만 원 보다 4.8배쯤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라인 회원 수도 29만 명으로 지난해 2만 8천 명 보다 10배쯤 늘어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까지 남도장터의 매출액은 305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63억 8천만 원 보다 4.8배쯤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라인 회원 수도 29만 명으로 지난해 2만 8천 명 보다 10배쯤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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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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