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누비전’ 올해 1,700억 원 판매 완료
입력 2020.12.03 (10:20)
수정 2020.12.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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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역 상품권 '누비전'의 올해 발행액인 천700억 원어치가 지난달 30일 모두 판매됐습니다.
창원시는 10% 특별 할인을 하면서 판매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년에는 발행액을 2천억 원으로 늘리고, 종이 상품권에 대표 독립운동가 5명을 새겨 홍보할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10% 특별 할인을 하면서 판매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년에는 발행액을 2천억 원으로 늘리고, 종이 상품권에 대표 독립운동가 5명을 새겨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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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누비전’ 올해 1,700억 원 판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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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10:20:14
- 수정2020-12-03 10:44:16
창원 지역 상품권 '누비전'의 올해 발행액인 천700억 원어치가 지난달 30일 모두 판매됐습니다.
창원시는 10% 특별 할인을 하면서 판매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년에는 발행액을 2천억 원으로 늘리고, 종이 상품권에 대표 독립운동가 5명을 새겨 홍보할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10% 특별 할인을 하면서 판매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년에는 발행액을 2천억 원으로 늘리고, 종이 상품권에 대표 독립운동가 5명을 새겨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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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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