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에 화재 잇따라…1명 연기 마셔
입력 2020.12.03 (23:28)
수정 2020.12.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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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남구 상개동의 한 3층짜리 원룸 건물 1층 조립실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약 9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20분쯤에는 북구 연암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30대 입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남구 상개동의 한 3층짜리 원룸 건물 1층 조립실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약 9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20분쯤에는 북구 연암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30대 입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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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에 화재 잇따라…1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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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3:28:31
- 수정2020-12-03 23:49:48
울산에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남구 상개동의 한 3층짜리 원룸 건물 1층 조립실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약 9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20분쯤에는 북구 연암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30대 입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남구 상개동의 한 3층짜리 원룸 건물 1층 조립실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약 9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20분쯤에는 북구 연암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30대 입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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