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대응 강화
입력 2020.12.06 (21:39)
수정 2020.12.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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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과 경북 상주에 이어 전남 영암의 가금류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방역 활동을 강화합니다.
전라북도는 소독 시설을 50여 곳 확대 운영하는 한편, 가금류 농가들의 상태를 전화로 확인하고 출하 전에 AI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I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농장의 출입을 삼가는 등 차단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소독 시설을 50여 곳 확대 운영하는 한편, 가금류 농가들의 상태를 전화로 확인하고 출하 전에 AI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I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농장의 출입을 삼가는 등 차단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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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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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6 21:39:39
- 수정2020-12-06 21:47:53
정읍과 경북 상주에 이어 전남 영암의 가금류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방역 활동을 강화합니다.
전라북도는 소독 시설을 50여 곳 확대 운영하는 한편, 가금류 농가들의 상태를 전화로 확인하고 출하 전에 AI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I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농장의 출입을 삼가는 등 차단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소독 시설을 50여 곳 확대 운영하는 한편, 가금류 농가들의 상태를 전화로 확인하고 출하 전에 AI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I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농장의 출입을 삼가는 등 차단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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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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