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자작나무숲 관광 자원화 본격화

입력 2020.12.08 (08:09) 수정 2020.12.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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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자작나무숲을 활용한 산림 관광 자원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993년 조성된 30헥타르 규모의 영양군 수비면 일대 자작나무숲을 산림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이달 초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관광 명소화, 관련 상품 개발, 인프라 구축과 주민역량 강화 등 전략 사업 4개와 세부 사업 16개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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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 자작나무숲 관광 자원화 본격화
    • 입력 2020-12-08 08:09:46
    • 수정2020-12-08 09:10:31
    뉴스광장(대구)
영양 자작나무숲을 활용한 산림 관광 자원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993년 조성된 30헥타르 규모의 영양군 수비면 일대 자작나무숲을 산림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이달 초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관광 명소화, 관련 상품 개발, 인프라 구축과 주민역량 강화 등 전략 사업 4개와 세부 사업 16개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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