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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밤사이 대전·세종서 12명 확진…맥줏집 관련 재확산세
입력 2020.12.08 (08:58) 수정 2020.12.08 (09:51) 뉴스광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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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대전과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의 한 맥줏집 관련해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60명이 됐습니다.

아산 경찰대에서도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교생이 진단검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전 관평동에 있는 한 맥줏집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 늦게, 관련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60명이 됐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들은 지난달 26일, 해당 맥줏집을 방문한 손님들입니다.

앞선 집단감염은 지난달 23일, 맥줏집을 방문한 손님과 직원들을 중심으로 발생했는데 이 손님 가운데 한 명이 사흘 뒤인 26일 또다시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역학조사가 다시 진행됐고 확진자도 다시 추가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집단감염 사태의 최초 경로로 맥줏집 방문 전 서울에 다녀온 직장인 2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서울에서 방문한 곳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습니다.

한편, 어젯밤 아산에 있는 경찰대에서도 재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생은 고열 등 자가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대 측은 오늘부터 예방적 차원에서 전교생 3백여 명을 전수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대전과 세종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해외입국자 등 산발적인 감염도 잇따랐습니다.

이렇게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은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됩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밤사이 대전·세종서 12명 확진…맥줏집 관련 재확산세
    • 입력 2020-12-08 08:58:08
    • 수정2020-12-08 09:51:23
    뉴스광장(대전)
[앵커]

밤사이 대전과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의 한 맥줏집 관련해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60명이 됐습니다.

아산 경찰대에서도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교생이 진단검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전 관평동에 있는 한 맥줏집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 늦게, 관련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60명이 됐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들은 지난달 26일, 해당 맥줏집을 방문한 손님들입니다.

앞선 집단감염은 지난달 23일, 맥줏집을 방문한 손님과 직원들을 중심으로 발생했는데 이 손님 가운데 한 명이 사흘 뒤인 26일 또다시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역학조사가 다시 진행됐고 확진자도 다시 추가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집단감염 사태의 최초 경로로 맥줏집 방문 전 서울에 다녀온 직장인 2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서울에서 방문한 곳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습니다.

한편, 어젯밤 아산에 있는 경찰대에서도 재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생은 고열 등 자가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대 측은 오늘부터 예방적 차원에서 전교생 3백여 명을 전수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대전과 세종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해외입국자 등 산발적인 감염도 잇따랐습니다.

이렇게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은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됩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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