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북극협력주간’ 11일까지 부산서 열려
입력 2020.12.08 (10:00)
수정 2020.12.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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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한 북극 현안을 논의하는 '2020 북극협력주간'이 오는 11일까지 부산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북극협력'이며 국내외 북극 전문가가 참석해 북극해 연구의 중요성과 북극항로 운항 성과 등을 논의하고 한-러 수교 30년을 기념해 북극원주민 지원과 친환경 기술등으로 두 나라의 북극 관련 협력 확대 방안도 다룹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발표자와 토론자 등을 제외한 일반 참석자는 이번행사에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저녁 8시에는 '온라인 극지 상식 골든벨 대회'도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북극협력'이며 국내외 북극 전문가가 참석해 북극해 연구의 중요성과 북극항로 운항 성과 등을 논의하고 한-러 수교 30년을 기념해 북극원주민 지원과 친환경 기술등으로 두 나라의 북극 관련 협력 확대 방안도 다룹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발표자와 토론자 등을 제외한 일반 참석자는 이번행사에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저녁 8시에는 '온라인 극지 상식 골든벨 대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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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북극협력주간’ 11일까지 부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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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10:00:11
- 수정2020-12-08 11:13:36
기후변화에 대응한 북극 현안을 논의하는 '2020 북극협력주간'이 오는 11일까지 부산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북극협력'이며 국내외 북극 전문가가 참석해 북극해 연구의 중요성과 북극항로 운항 성과 등을 논의하고 한-러 수교 30년을 기념해 북극원주민 지원과 친환경 기술등으로 두 나라의 북극 관련 협력 확대 방안도 다룹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발표자와 토론자 등을 제외한 일반 참석자는 이번행사에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저녁 8시에는 '온라인 극지 상식 골든벨 대회'도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북극협력'이며 국내외 북극 전문가가 참석해 북극해 연구의 중요성과 북극항로 운항 성과 등을 논의하고 한-러 수교 30년을 기념해 북극원주민 지원과 친환경 기술등으로 두 나라의 북극 관련 협력 확대 방안도 다룹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발표자와 토론자 등을 제외한 일반 참석자는 이번행사에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저녁 8시에는 '온라인 극지 상식 골든벨 대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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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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