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입력 2020.12.08 (22:01)
수정 2020.12.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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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수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42살 A 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지난 3일부터 닷새 동안 4차례에 걸쳐 1억 8천만 원을 가로채 보이스피싱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지난 3일부터 닷새 동안 4차례에 걸쳐 1억 8천만 원을 가로채 보이스피싱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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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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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22:01:35
- 수정2020-12-08 22:06:56

청주 흥덕경찰서는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수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42살 A 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지난 3일부터 닷새 동안 4차례에 걸쳐 1억 8천만 원을 가로채 보이스피싱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지난 3일부터 닷새 동안 4차례에 걸쳐 1억 8천만 원을 가로채 보이스피싱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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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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