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병상 6개 추가
입력 2020.12.09 (21:44)
수정 2020.12.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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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중환자 치료를 위해 산소 주입기 등 전문 장비를 갖춘 병상 6개를 전남대병원에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2곳에 중환자 치료 병상 17개가 갖춰졌지만, 전문장비가 있는 곳은 조선대 병원 5개 병상에 불과했습니다.
그동안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2곳에 중환자 치료 병상 17개가 갖춰졌지만, 전문장비가 있는 곳은 조선대 병원 5개 병상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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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병상 6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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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21:44:12
- 수정2020-12-09 22:10:08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중환자 치료를 위해 산소 주입기 등 전문 장비를 갖춘 병상 6개를 전남대병원에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2곳에 중환자 치료 병상 17개가 갖춰졌지만, 전문장비가 있는 곳은 조선대 병원 5개 병상에 불과했습니다.
그동안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2곳에 중환자 치료 병상 17개가 갖춰졌지만, 전문장비가 있는 곳은 조선대 병원 5개 병상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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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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