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5곳 턴 10대 3명 검거
입력 2020.12.09 (21:52)
수정 2020.12.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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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지역 내 무인점포 5곳에서 금품을 훔친 10대 미성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훔친 차를 타고 청주 일대를 돌아다니며 무인점포 5곳에서 현금과 담배 등 매장별로 30만 원에서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6시간 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훔친 차를 타고 청주 일대를 돌아다니며 무인점포 5곳에서 현금과 담배 등 매장별로 30만 원에서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6시간 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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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점포 5곳 턴 10대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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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21:52:45
- 수정2020-12-09 21:56:29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역 내 무인점포 5곳에서 금품을 훔친 10대 미성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훔친 차를 타고 청주 일대를 돌아다니며 무인점포 5곳에서 현금과 담배 등 매장별로 30만 원에서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6시간 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훔친 차를 타고 청주 일대를 돌아다니며 무인점포 5곳에서 현금과 담배 등 매장별로 30만 원에서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6시간 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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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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