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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병문안 전면 금지…코로나19 확산 차단
입력 2020.12.10 (07:39) 수정 2020.12.10 (08:01)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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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전담하고 있는 울산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원환자 병문안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요양병원 집단 감염과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이 울산대병원으로까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울산대병원은 코로나19 원내 감염 차단을 위해 내원객 QR코드 자동문 도입, 입원 환자 전원 확진 검사 등을 시행 중입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요양병원 집단 감염과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이 울산대병원으로까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울산대병원은 코로나19 원내 감염 차단을 위해 내원객 QR코드 자동문 도입, 입원 환자 전원 확진 검사 등을 시행 중입니다.
- 울산대병원, 병문안 전면 금지…코로나19 확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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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07:39:56
- 수정2020-12-10 08:01:35

울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전담하고 있는 울산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원환자 병문안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요양병원 집단 감염과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이 울산대병원으로까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울산대병원은 코로나19 원내 감염 차단을 위해 내원객 QR코드 자동문 도입, 입원 환자 전원 확진 검사 등을 시행 중입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요양병원 집단 감염과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이 울산대병원으로까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울산대병원은 코로나19 원내 감염 차단을 위해 내원객 QR코드 자동문 도입, 입원 환자 전원 확진 검사 등을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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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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