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제관광도시 육성 ‘외국인 자문단’ 선정

입력 2020.12.10 (07:46) 수정 2020.12.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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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제관광도시 육성 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시민자문단을 선정했습니다.

외국인 자문단은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10개 나라, 14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부산지역 대학의 관광 전공 교수와 대형 호텔 이사,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 동안 국제관광도시 정기회의에 참석해 관련 기관이 요청하는 자문을 수행하며 각종 현장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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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국제관광도시 육성 ‘외국인 자문단’ 선정
    • 입력 2020-12-10 07:46:33
    • 수정2020-12-10 08:34:14
    뉴스광장(부산)
부산시가 국제관광도시 육성 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시민자문단을 선정했습니다.

외국인 자문단은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10개 나라, 14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부산지역 대학의 관광 전공 교수와 대형 호텔 이사,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 동안 국제관광도시 정기회의에 참석해 관련 기관이 요청하는 자문을 수행하며 각종 현장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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