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건지산~동물원 산책로 ‘구름다리’ 이달 완공
입력 2020.12.10 (10:34)
수정 2020.12.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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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건지산과 동물원 산책로가 이달 말 구름다리로 연결됩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8년 시작한 '건지산 소리로 산책로 연결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길이 60미터, 폭 2.5미터의 구름다리는 보행자뿐 아니라 자전거도 통행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로로 만들었고,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ED 보안등과 조명을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이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했으며, 건지산과 동물원을 연계한 둘레길을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산책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8년 시작한 '건지산 소리로 산책로 연결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길이 60미터, 폭 2.5미터의 구름다리는 보행자뿐 아니라 자전거도 통행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로로 만들었고,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ED 보안등과 조명을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이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했으며, 건지산과 동물원을 연계한 둘레길을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산책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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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건지산~동물원 산책로 ‘구름다리’ 이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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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0:34:11
- 수정2020-12-10 11:25:20
전주 건지산과 동물원 산책로가 이달 말 구름다리로 연결됩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8년 시작한 '건지산 소리로 산책로 연결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길이 60미터, 폭 2.5미터의 구름다리는 보행자뿐 아니라 자전거도 통행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로로 만들었고,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ED 보안등과 조명을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이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했으며, 건지산과 동물원을 연계한 둘레길을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산책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8년 시작한 '건지산 소리로 산책로 연결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길이 60미터, 폭 2.5미터의 구름다리는 보행자뿐 아니라 자전거도 통행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로로 만들었고,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ED 보안등과 조명을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이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했으며, 건지산과 동물원을 연계한 둘레길을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산책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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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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