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EP 발효 시 자동차·기계 등 수혜…‘지역도 준비를’
입력 2020.12.10 (10:35)
수정 2020.12.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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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나라가 참여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RCEP가 발효되면 자동차와 철강, 섬유, 기계 등의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분석은 어제(9)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한 업종별 단체 간담회에서 제시됐으며, 이에 따라 지역 업체들도 유망 수출 품목을 발굴하는 등의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분석은 어제(9)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한 업종별 단체 간담회에서 제시됐으며, 이에 따라 지역 업체들도 유망 수출 품목을 발굴하는 등의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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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EP 발효 시 자동차·기계 등 수혜…‘지역도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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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0:35:44
- 수정2020-12-10 11:25:20
15개 나라가 참여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RCEP가 발효되면 자동차와 철강, 섬유, 기계 등의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분석은 어제(9)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한 업종별 단체 간담회에서 제시됐으며, 이에 따라 지역 업체들도 유망 수출 품목을 발굴하는 등의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분석은 어제(9)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한 업종별 단체 간담회에서 제시됐으며, 이에 따라 지역 업체들도 유망 수출 품목을 발굴하는 등의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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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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