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4·3사건 얘기하면 지금도 떨려”…홍순공 할머니
입력 2020.12.10 (19:24)
수정 2020.12.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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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마흔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무장대 습격으로 장애를 입고 힘겨운 삶을 살아온 홍순공 할머니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났습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마흔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무장대 습격으로 장애를 입고 힘겨운 삶을 살아온 홍순공 할머니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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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증언] “4·3사건 얘기하면 지금도 떨려”…홍순공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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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9:24:42
- 수정2020-12-10 20:13:49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마흔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무장대 습격으로 장애를 입고 힘겨운 삶을 살아온 홍순공 할머니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났습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마흔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무장대 습격으로 장애를 입고 힘겨운 삶을 살아온 홍순공 할머니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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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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